일자리 분야에 재정지출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갤럽이 밝혔습니다.
특히 취업을 앞둔 20대 청년층에서 고용정책 수요가 매우 크게 나타났습니다.
갤럽은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의뢰로 작년 10∼11월 전국의 19∼70세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재정지출이 가장 필요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 26.7%가 '고용'이라고 답했습니다.
뒤이어 복지 24.6%, 보건 17.7%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연령별로 보면 20대 청년층에서 고용 분야를 꼽은 비율이 35.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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