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중국 시장에 출격, 앞서 진출한 애플페이와 본격적인 경쟁을 벌입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중국에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페이는 오늘부터 중국 전역에서 유니온페이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모두 지원합니다.
유니온페이는 2002년 중국 은행카드의 연합체로 출범한 지불결제 서비스 업체입니다.
현재 공상은행, 건설은행, 중신은행 등 중국 내 주요 9개 은행의 신용 카드와 체크카드를 지원합니다.
추후 중국은행, 북경은행 등 다른 6개 은행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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