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판매되는 SUV 중 최고 연비를 갖춘 기아차 '니로'가 출시됐습니다.
기아차는 오늘(29일) W호텔 비스타홀에서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소형 SUV입니다.
연비는 국내 SUV 중 최고 수준인 ℓ당 19.5km입니다.
동급 최대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고 7에어백, 차선이탈경보,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등을 탑재했습니다.
'니로'는 지난 16일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150여대 이상이 팔려 29일 현재 누적 계약 1천500대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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