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의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혐의로 미국 검찰에 의해 기소된 카예하스 전 온두라스 대통령이 미국 뉴욕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카예하스 전 대통령은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검찰이 기소한 죄목인 공갈과 금융사기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예하스 전 대통령이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최대 징역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카예하스 전 대통령은 1994년 퇴임한 뒤, 온두라스축구협회장에 이어 FIFA에서 마케팅과 TV 위원회 위원을 맡아왔으며 지난해 12월 미국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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