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제품 개발을 돕는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업종별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경영·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일반 컨설팅, 신제품·브랜드 개발을 지원하는 역량 점프업 프로그램, 산학협력 컨설팅, 소송과 사업전환을 돕는 무료 법률구조지원 등 4개 분야로 이뤄집니다.
중기청은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약 6천건의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에너지공단·근로복지공단 등 분야별 전담기관이 참여해 전기료, 4대 보험료, 인건비, 임대료 등을 줄일 수 있는 경비 절감 상담을 해줍니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소상공인은 28일부터 소상공인포털사이트 (http://www.sbiz.or.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역센터(☎1588-5203)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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