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 격퇴가 특별 의제로 다뤄집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주례연설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모이는 핵안보정상회의를 IS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 노력을 재점검하고 단합된 의지를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최국인 미국은 정상회의 기간에 특별 세션을 열어 IS 격퇴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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