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경기도 이천시가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오늘(26일) 오후 AI 바이럭스가 검출된 마장면의 한 종오리 사육 농가에서 오리와 병아리 1만 1천640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이 농가에서는 지난 23일 오리와 병아리 수십 마리가 폐사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인됐습니다.
이천시는 이 농가 반경 3km 이내를 보호지역, 10km 이내는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가금류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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