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강보조식품회사인 아오란 그룹 임직원 6천 명의 인천 방문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 단체 관광객 대표인 궈청린 총재 등 230여 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2011년 이후 단일 단체여행객 최대규모인 이번 관광단은 비행기 158편에 나눠타고 오는 28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관광단은 나흘간 인천에 머물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등 주요 한류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 오는 28일 인천 월미도 문화 거리에서 치킨 1천5백 마리, 맥주 캔 4천5백 개를 동원해 대규모 '치맥 파티'를 열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관광단 방문으로 120억 원에 이르는 경제적 이득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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