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낮 4시 반쯤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70살 김모 씨가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 씨는 노인용 전동차를 탄 채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갑자기 문이 열려 2m 아래 지하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분석 결과 엘리베이터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기 오작동으로 문이 열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응급 조치를 받고 귀가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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