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서 테러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한 택시기사가 남부터미널역 주변에서 아랍 계통 외국인이 가방을 메고 지나가는데 테러가 의심된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해당 남성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은 작다고 보면서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해당 남성을 계속 추적 중입니다.
서울 남부터미널역 테러의심 신고…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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