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26일) 봄맞이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늘면서 오전부터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동탄 분기점에서 안성분기점, 북천안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 등 상습 정체구간을 포함한 61.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도 동군포나들목에서 동수원나들목, 원주나들목에서 횡성휴게소 등에서도 시속 80㎞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자정까지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 대,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 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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