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저녁 6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살 A군이 화상을 입은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A군은 불이 난 집 베란다에서 울고 있다가 이를 본 주민들이 아래층 창문을 통해 구조에 나서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전기 배선의 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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