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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새누리당 최고위가 공천이 보류됐던 후보자 5명 가운데 진박인 정종섭, 추경호 후보에 대한 공천 안을 의결했습니다. 탈당한 유승민 의원과 이재오 의원 지역구는 무공천이 확정됐습니다. 김무성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사실상 결별하기 직전 타협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 파국 피한 '옥새 파문'…유승민·이재오 지켰다
▶ 김무성, 절벽 앞 타협…총선 이후 더 '큰 산'

2.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단독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김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는 선거 지원에선 '역할 분담'을 하고 노선에선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단독] 김종인 단독체제…노선 갈등은 '불씨'

3. 개인파산 선고를 받은 4명 중 1명이 60대 이상이라는 법원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수입이 끊긴 노인들이 파산하는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거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4. 북한의 서해 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북한은 백문이 넘는 장사정포로 역대 최대 규모의 포격 훈련을 하면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 서해 수호의 날…"무모한 도발, 北 자멸의 길"
▶ "서울 불바다 만들 것"…불 뿜은 北 장사정포

5.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성형외과에서 곳곳에 도청장치를 달아 직원들을 감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웃돈을 받고 의약품을 중국으로 빼돌리고 있다는 의혹도 나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비밀 얘기 다 알아"…성형외과의 '은밀한 도청'

6. 경찰의 검문을 피하려고 7km를 도망치던 음주 차량이 어찌 된 일인지 파출소로 도망갔습니다. 경찰을 피하려다 제 발로 파출소로 찾아간 셈인데 황당하면서도 아찔했던 음주 차량의 도주극을 취재했습니다.
▶ 7km 추격전 벌이다 들어간 곳이…황당한 말로

7.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이 만찬 자리에서 댄서와 깜짝 탱고를 췄습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격의 없는 즉석 춤은 재미를 선사해왔는데 브뤼셀 테러 참사 와중이라 이번에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오바마, 탱고 실력 뽐내다가…뜻밖의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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