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에서 발견된 삐라
경북 안동에서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의 삐라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오늘(24일) 오전 7시 10분쯤 안동시 서후면 광평리 한 농장 주변 숲에 삐라 6장이 흩어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9시 10분께에는 삐라가 나온 광평리 농장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일명 '솔터 저수지' 주변에서도 여러장이 발견됐습니다.
이어 오후 1시쯤에는 서후면 대두서리 일대에서도 삐라가 여러장 나왔습니다.
삐라는 어른 손바닥 크기 또는 손바닥 절반 크기의 2종류로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를 맹비난하는 내용이 인쇄돼 있습니다.
북한 수소폭탄과 관련한 내용이 적힌 삐라도 있었습니다.
안동시는 서후면 일대에서 발견된 삐라가 1천장은 될 것으로 보고 군과 함께 수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한 시골 길에 손바닥 크기의 삐라 6장이 떨어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군은 안동지역에 흩어져 있던 삐라를 수거하는 한편 주변 지역에서 정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