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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불허 논란

대학연합동아리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성균관대 모임은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를 학교 측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강의실을 대여해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2주기를 앞두고 유가족 간담회를 열기 위해 경영관에 강의 신청을 했는데 강의실 대여신청이 여러 차례 반려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교육적인 목적이 아닌 행사는 면학 분위기를 해칠 수 있고, 다른 학생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어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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