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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푸드트럭 창업' 지원…운영 시작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4일)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청년 푸드트럭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푸드트럭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올 초 창업자로 선정된 청년 푸드트럭 2대가 경기도청 안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푸드트럭은 주로 도청공무원과 민원인들을 상대로 햄버거와 비빔국수, 식혜 등을 판매하는데요.

[곽보미/푸드트럭 운영자 : 기간이 2년이다 보니까 직원분들이나 시민분들한테 많은 신메뉴를 개발해서 찾아뵙고 싶습니다.]

경기도는 도청뿐 아니라 경기도 박물관, 의정부 북부청사, 중소기업 센터에서도 푸드트럭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기지역에는 현재 전국 푸드트럭의 46%인 52대의 푸드트럭이 운영 중이며, 그 가운데 25대가 청년들이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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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심역할을 하게 될 '장애인 복지종합지원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기존의 장애인복지관을 리모델링하고 기능을 확대해서 종합지원체제로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장애인 종합지원센터는 광역기능 수행을 위해 '스마트 종합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경기지역 31개 시·군, 장애인 단체 등과 협력해 각종 민원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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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최근 리모델링해 '굿모닝하우스'로 이름을 바꾼 경기도지사 공관입니다.

경기도는 지사공관을 결혼식장으로 다음 달 말부터 일반에 개방하기로 하고 최근 희망자를 모집하는데요, 경기도는 시설 가운데 야외정원과 대연회장, 그리고 신부대기실과 폐백실로 쓸 수 있는 본관 1층을 신혼부부들을 위해 개방할 계획입니다.

예식은 매주 토요일 한차례이며,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한쪽이라도 경기지역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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