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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4년…축산물·과일 2배↑ 유제품 10배↑

[경제 365]

2012년 한미 FTA 발효 뒤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산 축산물 수입액은 17억 6천만 달러로 FTA 발효 전보다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분유와 치즈 등 유제품은 10배 이상 늘었고 수입 과일도 발효 전보다 두 배 급증했습니다.

반면 미국으로 수출한 우리 농축산물은 5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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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TV 시장 1, 2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초고가 TV 시장에서도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초고가 TV 시장에서 2015년 3분기엔 LG전자가 1위를 차지했지만, 4분기엔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습니다.

LG전자는 올레드 TV 라인업을 확대했고, 삼성도 2세대 퀀텀닷 기술을 내세운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두 기업은 세계 TV 시장의 7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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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던 역외소득과 재산을 신고할 경우 과태료와 형사처분을 감경해주는 자진신고 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납세자들의 신고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도입된 '미신고 역외소득·재산 자진 신고제'는 이달 말 종료됩니다.

6개월 동안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제도를 통해 역외소득·재산을 신고하는 납세자는 가산세와 과태료를 면제받고 조세포탈 등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최대한 형사 관용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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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대기업 중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가장 인색한 곳은 롯데그룹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전국 소상공인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롯데그룹은 소상공인 관련 행사진행, 상권침해에 대한 보상, 협력 등의 부문에서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윤리 경영 평가 부문에서도 대기업 중 롯데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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