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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0% "영어 사용빈도 낮아도 스트레스"

직장인 90% "영어 사용빈도 낮아도 스트레스"
직장인 대부분은 사용빈도가 높지 않더라도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직장인 7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6.1%가 '직장생활을 하며 영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영어 스트레스 강도는 '보통'이라는 의견이 38.7%로 가장 많았지만 '약간 많다'가 30.2%, '매우 많다'는 15.4%를 차지했습니다.

영어 스트레스가 '없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5%였습니다.

주로 스트레스를 받는 때는 '회의나 이메일 작성 등 실무에서 영어를 써야할 때'가 43.3%로 1위를 차지했고 '영어 때문에 업무 영역이 좁아질 때' 29.2%, '영어를 잘해서 이직이나 승진 기회를 잡는 동료를 볼 때' 10.8% 등이었습니다.

직장에서 영어를 쓰는 빈도에 대해서는 '보통이다'가 35.5%, '거의 없다'가 26.5%를 차지해 실제로는 영어 사용빈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영어 공부를 더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하겠다'는 의견이 94%로 압도적이었습니다.

한 달 평균 영어공부에 지출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5만원 미만'이 61.9%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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