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은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며 연예인 지망생 학부모에게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학강사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최근 여고생 B양의 학부모에게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는 대가로 오디션비 2억여 원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양 학부모는 A씨가 모 예술대 강사이자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인 사실을 믿고 돈을 건넸지만 A씨가 말을 지키지 않자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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