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살인과 테러 그리고 공포만 조장하는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을 비난하는데 선량한 이들이 모두 함께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 오늘(23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미사에서 브뤼셀 테러 발생 소식을 듣고 아주 가슴이 아팠다며 벨기에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린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잔인한 근본주의에 눈이 먼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수 있도록 모두 함께 기도하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마음도 위로해달라고 부탁하자고 덧붙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를 마치면서 참석자들에게 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 벨기에 국민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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