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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채용 비리 의혹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경찰 출석

최근 신규직원 채용과 관련해 부정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대전도시철도공사 차준일 사장이 대전시에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오늘(23일)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최근 사무직과 승무직 11명을 채용하면서 기관사 응시자 2명이 면접점수를 지나치게 높게 받으면서 전체 순위가 바뀌어 당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실제로 면접점수를 고친 정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찰과 대전시는 점수가 바뀐 정황과 누가 지시했는지 여부 등 해당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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