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즉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벌어진 연쇄 폭탄테러의 배후라고 밝혔습니다.
IS는 인터넷을 통해 아랍어와 불어로 낸 성명을 통해 "우리 형제들이 자살폭탄 벨트와 폭탄을 품고 자벤텀 공항과 브뤼셀 지하철역에서 최대한의 죽음을 가져오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폭 벨트를 폭파해 우리 형제들은 벨기에 중심에서 IS의 위대함을 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IS에 대적하는 모든 국가에 이와 같은 결과로 답했다"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고, 알라의 허락 아래 결과는 참혹하고 끔찍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IS "브뤼셀 테러 우리 소행"…'추가 공격'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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