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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브뤼셀 테러에 "맹목적 폭력" 비난

교황, 브뤼셀 테러에 "맹목적 폭력" 비난
프란치스코 교황은 많은 고통의 원인이 되는 맹목적인 폭력을 거듭 비난하며 평화의 선물을 신께 간절히 구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22일) 교황청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장관이 벨기에의 요제프 데 케셀 말린-브뤼셀 대주교에게 보낸 전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탈리아 뉴스통신인 안사는 전했습니다.

바티칸은 그러나 브뤼셀에서 테러가 발생했지만, 부활절 일요일 전의 일주일인 `성주간'(聖週間) 기념행사는 변경 없이 그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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