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시티 교통체증 (사진=AP)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도시 1위로 꼽혔습니다.
네덜란드 내비게이션 업체인 톰톰은 인구 80만 명 이상 도시 295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교통혼잡도를 조사한 결과 멕시코시티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시티의 운전자들은 교통체증에 따라 추가로 걸리는 시간은 평균 59%에 이르며, 이 비율은 저녁 러시아워 때는 평균 103%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태국 수도 방콕,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 브라질 2대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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