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 포럼에 참석합니다.
기재부는 유 부총리가 모레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23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활력과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가 직면한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각 국가의 역할과 역내 협력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유 부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소득 불균형 등 구조적 문제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려면 성장을 중시하는 동시에 일자리·교육·환경 등 분야에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부총리, 中보아오포럼 참석…기조연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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