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형 마트를 돌며 주차장에서 차 안 귀중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서울·부산·인천·광주 등 전국 대형 마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내부로 침입해 현금이나 상품권 등 812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손님이 많아 감시의 눈이 소홀한 저녁 시간대에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창문을 통해 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면 마치 자신의 차량인 듯 자연스럽게 차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서울 구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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