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생후 5개월인 자신의 딸을 떨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자기 딸을 고의로 방바닥에 떨어뜨린 뒤 제때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밤중에 딸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 달래려고 하다가 순간적으로 짜증이 나서 고의로 떨어뜨렸다"고 일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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