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들이 태국 치앙마이의 한 호텔 셀프서비스식 식당에서 큰 새우 튀김 요리를 서로 차지하려고 광적인 경쟁을 펴는 광경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습니다.
중국 참고소식망은 최근 중국 안팎에서 인터넷 포털과(SN)를 통해 유통되는 '꼴불견' 영상을 전했습니다.
참고소식망은 태국의 네티즌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식당에서 중국 관광객 수십 명이 큰 새우튀김 요리 진열대로 몰려 접시를 이용해 퍼담고 두세 접시씩 가져가는 영상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의 식탁에 큰 새우튀김 요리만 가득한 장면과 먹지도 않은 채 남기고 간 흔적을 찍은 장면도 담겼습니다.
새우 튀김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요리 가운데 하납니다.
해당 영상은 32초 동안 촬영된 것으로 태국에서 돌기 시작해 전 세계로 퍼져 망신거리가 됐다고 참고소식망은 전했습니다.
참고소식망은 "접시를 이용해 새우튀김 요리를 퍼담는 행위는 야만적인 행위로, 중국인은 외국을 방문할 때 본인의 이미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커 '꼴불견' 영상에 중국서 자성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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