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9시 55분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등 차량 9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7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인근 주민이 논둑을 태우면서 그 연기가 도로로 퍼지면서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연기로 시야 확보가 안 됐을 때는 비상등을 키거나 서행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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