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아기 안고 발작 일으킨 여성…돋보인 직원의 기지
지난 13일, 한 손에 아기를 안은 한 여성이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편의점을 찾았습니다. 이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레베카 몬타노는 당시 여성의 눈빛을 모습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말합니다.
음료수를 들고 몬타노가 서있던 계산대 앞으로 다가온 여성은 어지러운 듯 비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의 게슴츠레한 눈과 더듬거리는 말투에 이상함을 느낀 몬타노는 손을 뻗어 여성이 안고 있던 아기를 조심스레 건네받았고, 순간 여성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몬타노는 즉시 구조대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여성과 아기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손님들로부터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기 시작한 몬타노는 “저는 영웅이 아닌, 평범한 엄마이자 할머니”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엄마로서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에 바로 나온 “당연한 행동”이었다고 말하는 몬타노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수지 / 편집 :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
음료수를 들고 몬타노가 서있던 계산대 앞으로 다가온 여성은 어지러운 듯 비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의 게슴츠레한 눈과 더듬거리는 말투에 이상함을 느낀 몬타노는 손을 뻗어 여성이 안고 있던 아기를 조심스레 건네받았고, 순간 여성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몬타노는 즉시 구조대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여성과 아기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손님들로부터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기 시작한 몬타노는 “저는 영웅이 아닌, 평범한 엄마이자 할머니”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엄마로서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에 바로 나온 “당연한 행동”이었다고 말하는 몬타노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수지 / 편집 :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