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대형 트럭의 경적을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오늘(21일) 절도 혐의로 김모(33)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심야에 주차된 대형 트럭에 올라가 운전석 지붕에 설치된 경적을 공구로 뜯어내는 수법으로 모두 71차례에 걸쳐 6천여만 원 상당의 경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훔친 경적을 중고품으로 판매하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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