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학대'로 숨진 뒤 암매장된 안모 양의 시신 수습 작업이 오늘(21일) 오전 재개됩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5년 전 숨진 안 양을 암매장했다는 의붓아버지 안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진천군 백곡면의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안 씨가 지목한 6곳을 수색했지만, 아직 안 양의 시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안 양은 지난 2011년 12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욕조에서 친엄마 한 모씨에게 학대받아 숨진 뒤 진천 야산에 암매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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