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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전자 발찌 끊고 도주…3시간여 만에 검거

<앵커> 

어젯(19일)밤 충북 청주에서 전자 발찌를 끊고 도주한 성범죄 전력의 30대 남성이 3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선 화재로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저녁 6시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33살 임 모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임 씨는 도주 3시간여 만인 밤 9시 반쯤 KTX 목포역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임 씨는 강도강간 등 성폭력 전과 2범으로 청주의 한 보호시설에서 외출을 나왔다가 철물점에서 산 칼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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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공장 외벽을 휘감은 불길을 잡기 위해 연신 물을 뿌립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부산 사상구에 있는 알루미늄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외벽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은 긴급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알루미늄 사출기계에서 기름이 세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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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택시를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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