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에너지효율이 높은 주택을 짓는 건설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를 방문해 "고효율 에너지 주택 건설업자에게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확대하고 기부채납 부담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로에너지주택은 외피단열, 외부창호 등으로 단열성능을 극대화하고 지열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화석에너지의 사용은 최소화한 주택을 말합니다.
강 장관이 방문한 실증단지는 국내 첫 제로에너지주택단지로 7층짜리 아파트 3동 등 총 121가구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으로 건설됩니다.
실증단지에는 단열, 고기밀, 열교차단, 열회수 환기장치 등 에너지절약 설계가 적용되고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스템도 설치됩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2017년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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