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심정지 환자 후송하려다…" 구급 출동 중 사고, 소방대원 등 6명 부상
70대 심정지 응급 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 중이던 119구급차가 교차로에서 충돌 사고가 나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강원도 강릉시의 한 사거리에서 강릉소방서 소속 119구급차와 차량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19구급차 운전자와 응급구조사, 의무소방대원을 비롯해 승용차 운전자,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119구급차는 이날 오전 '강릉시 한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 70대 노인이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 중이었습니다. 당시 사고 구급차와 동시에 119안전센터 소속 구급차가 심정지 응급환자 신고 현장에 출동해 응급환자 이송 지연은 없었고, 병원으로 옮겨진 70대 노인 환자는 응급치료 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응급환자 119 출동은 촌각을 다투는 매우 다급한 일이다 보니 신속한 현장 도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응급처치 인력도 많이 필요해 2대의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SBS 비디오머그에서 긴박했던 사고 현장을 준비했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박주영 / 편집 : 윤종혁
(SBS 비디오머그)
이 사고로 119구급차 운전자와 응급구조사, 의무소방대원을 비롯해 승용차 운전자,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119구급차는 이날 오전 '강릉시 한 시내버스 정류장 앞에 70대 노인이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 중이었습니다. 당시 사고 구급차와 동시에 119안전센터 소속 구급차가 심정지 응급환자 신고 현장에 출동해 응급환자 이송 지연은 없었고, 병원으로 옮겨진 70대 노인 환자는 응급치료 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응급환자 119 출동은 촌각을 다투는 매우 다급한 일이다 보니 신속한 현장 도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응급처치 인력도 많이 필요해 2대의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SBS 비디오머그에서 긴박했던 사고 현장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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