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3천여 명을 채용합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13개 계열사는 조만간 올해 상반기 신입, 경력, 인턴직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 접수, HMAT와 면접 등을 통해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열사별로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이들 계열사의 올해 상반기 총 채용 규모는 3천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총 1만여 명의 인력을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많이 뽑을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상반기에 신입 사원을 채용해 개발 부문과 플랜트 부문, 전략지원 부문으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전국 사업장, 울산 공장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기아차는 상반기 인턴 및 시간선택제 전문요원을 채용합니다.
인턴은 국내 전형의 경우 생산기술, 생산, 품질 분야로 나눠 뽑으며 소하리, 화성, 광주 공장에서 실습하게 됩니다.
글로벌 전형은 해외 영업 및 마케팅 분야로 서울에서 실습을 거칩니다.
시간선택제 전문요원은 고객서비스 지원 분야로 기아서비스샵 딜리버리 업무를 하게 됩니다.
현대제철은 상반기에 대졸 신입 및 인턴을 채용합니다.
대졸 신입은 일반 전형으로 생산 관리, 연구개발, 영업, 구매, 기획 분야에서 선발하며 대졸 신입 특별 전형은 연구 개발 분야며 이공계 전공자로서 철강 관련 발명·특허 보유자나 우수 논문 게재자를 뽑게 됩니다.
현대오토에버는 IT 부문과 IT 영업, 경영 지원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현대건설은 인프라, 건축, PRM 경력직을 모집하는데 건축사업 분야는 해당 업무 경력 3년 이상이 대상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 제조사업, AS사업, 지원 분야에서 상반기 신입사원을 뽑으며 현대종합설계는 회계와 보안 분야 대리급 이상 경력 사원을 뽑을 예정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뽑고 현대카드는 기획관리 직군의 하계 인턴을 모집합니다.
이밖에도 현대오트론은 상반기 인턴사원을 현대엔지비는 신입 및 경력직 사원을 뽑고 현대아이에이치엘은 상반기 경력 사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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