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괴한이 주택에 침입, 혼자 사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어젯(17일)밤 11시쯤 청주 상당구의 한 빌라 3층에 검은 마스크와 모자를 쓴 남성이 창문으로 침입, 이 집에 사는 41살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50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A씨의 양손을 신발 끈으로 묶고 현관을 통해 달아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열려 있었던 창문으로 들어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 TV를 분석, 강도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