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에 사흘 동안 모두 51만 5천여 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ISA 가입자 수는 8만 1천5명, 가입금액은 528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사흘간 누적 가입자 수는 51만 5천423명으로 늘었고 가입 금액은 2천159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기관별 가입자 수는 은행이 49만 324 명으로 95%를 차지했고, 증권사는 2만 4천986명으로 5%, 보험사는 11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기관별 유치 금액은 증권사가 731억 원으로 은행 1천427억 원의 절반을 웃돌았습니다.
1인당 평균 가입액은 42만 원 수준이지만, 증권이 293만 원으로 은행 29만원의 10배 수준입니다.
ISA 유형별로는 신탁형 가입자가 51만 3천47명으로 99.5%에 달했고, 일임형은 2천376명, 0.5%에 불과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