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압둘의 손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던 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쩌다 손의 이렇게 변한 걸까요? 10년 전에 나기 시작한 사마귀 때문입니다. 사마귀가 나무껍질처럼 변하면서 그의 손과 발을 덮은 겁니다.
압둘의 희귀질환을 치료하고자 방글라데시 다카의과대학 병원의 사마타란 센 박사는 의료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지난 14일 센박사는 압둘의 주치의가 되어 오른손에 난 사마귀를 제거하는 첫 수술을 집도했습니다. 센 박사는 이번 수술 이후 앞으로도 10-12회의 추가적인 수술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디오머그] '나무손' 청년 화제…10년 전부터 희귀질환
▶[비디오머그] '나무'처럼 변해버린 손…첫 수술 후 되찾은 미소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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