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43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609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2천285억 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어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순유출 행진은 11거래일째로, 이 기간 순유출된 자금은 총 1조 2천956억에 달했습니다.
주가가 최근 꾸준히 반등하면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이 대거 펀드 환매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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