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의 경찰관 바비 화이트는 길거리에서 농구를 하는 10대 소년들이 시끄럽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아이들을 혼내지 않았습니다.
농구를 마친 경찰은 농구를 하는 것은 좋지만 시끄럽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부탁하며, 약속을 지켜준다면 다시 돌아와 또 농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뒤 경찰은 다시 아이들을 찾았습니다.
"내가 덩치 큰 친구 한 명을 데려왔는데 말이야, 이길 수 있겠어?"
바로 ‘공룡 센터’로 불렸던 전 미국 프로농구선수(NBA), 샤킬 오닐이었습니다.
오닐은 인터넷으로 경찰과 아이들의 농구 게임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이에 감동받아 직접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너희가 정말 자랑스러워. 사고 치지 말고, 부모님 말 잘 듣고, 웃어른을 공경하면 너희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 될 수 있어"
(SBS 비디오머그)
▶ [꾸짖음 대신 격려한 경찰…깜짝 선물까지 '뭉클'] 영상 보러 가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