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가입 첫날인 그제(14일) 32만여 명의 고객이 1천1백억 원가량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입 기관별로는 은행이 31만 2천464명, 96.7%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증권사와 보험사가 각각 1만470명, 56명이었습니다.
기관별 유치 금액은 은행 802억 원, 증권사 293억 원, 보험사 5천만 원으로 증권사 쪽에 상대적으로 큰돈을 맡긴 고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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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값 격차가 2008년 금융위기 전에 비해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수도권과 지방 5대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평균 격차가 3.3㎡당 379만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상반기에는 3.3㎡당 격차가 725만 원까지 벌어졌었습니다.
3월 현재 수도권 아파트값은 평균 1천167만 원이고 5대 광역시는 788만 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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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절반은 채용 시 특정 성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479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50.3%가 '선호하는 성별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남성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75.5%로 여성의 24.5%보다 2배 많았습니다.
성별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남녀 모두 '해당 성별에 더 적합한 업무 같아서'를 첫 번째로 꼽았습니다.
이어 남성은 '야근·출장 부담이 적어서', 여성은 '여성의 역량이 더 우수한 것 같아서'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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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조만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7%로, 전월인 1월보다 0.0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는 작년 9월 1.54%로 저점을 찍은 후 작년 12월 1.72%까지 오르며 석 달 연속 상승했지만, 지난 1월부터 다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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