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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아찔한 폭포 속으로 '풍덩'…꿈 이뤘지만 '벌금형' 선고

지난 12일, 폭포 물줄기를 타고 아래로 추락하는 카약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프로 카약 선수 닉 트라웃만은 폭포에서 아찔한 카야킹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닉은 15년 경력의 전문 카야커인만큼 안전하게 계획을 세우고 캔터키주의 컴벌랜드 폭포를 찾았습니다.
 
마침내 카약을 타고 폭포 아래로 뛰어내린 닉의 모습은 카메라에 담겨 인터넷으로 퍼져나갔고, 이 영상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닉은 불법 카야킹으로 벌금형을 받고 말았습니다.
 
닉은 벌금형을 받은 것에 대해 “속상하지만, 물론 규칙을 이해한다”고 말하며 “나중에 카약을 탈 수 있는 허가를 얻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폭포 속에서 펼쳐진 아찔한 익스트림 카야킹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수지 /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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