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까지 늘어나 아시아 국가 중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상위 10%의 소득 점유율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의 '아시아의 불평등 분석'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현재 45%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의 상위 10% 소득 점유율은 1995년 29%에서 18년 사이에 16% 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비슷한 기간 아시아 국가 전체의 평균은 1∼2%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한국 상위 10%의 소득 점유율 증가 폭은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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