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15일) 오후 6시 30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식당에서 59살 이모 씨와 56살 권모 씨 등 여성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식당 주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식당 주인은 숨진 여성들과 잘 아는 사이로, 대구에서 놀러 온 이들과 이날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혼자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고 식당에 다시 와 보니 두 명 모두 의식과 호흡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식당에 난방용 연탄난로가 있던 점 등으로 미루어 연탄가스 중독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