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 관악산 입구에서 발견된 삐라(사진=독자 정승진씨 제공)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15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산 등산로 입구와 신림동 주택가, 서울대 캠퍼스 안에서 대남 전단이 무더기로 발견돼 수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작은 상품권 크기의 삐라에는 북한의 핵실험을 찬양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 청년들에게 군대에 가지 말라고 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관악산 부근에서는 어제 오전에도 삐라 1천500장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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