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신원영 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가 모바일 게임 아이템을 사는데 수천만 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계모 김 모 씨의 금융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7개월간 한 모바일 게임 아이템 구입에 6천여만 원이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한겨울에도 원영이에게 겨울옷도 제대로 입히지 않고, 밥도 주지 않았으면서 게임 캐릭터를 키우기 위해 아이템을 수시로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영이 사건'…모바일 게임에 6천만 원 쓴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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