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 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김 군 같은 절도범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20살 방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 군 일당은 지난달 14일, 하남시에 있는 휴대전화 매장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24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 2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 씨는 같은 날, 후배 김 군 등을 불러 수차례 폭행한 뒤 이들이 훔친 스마트폰과 명품 옷 등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방씨 등은 SNS를 통해 김군 등이 휴대전화를 훔친 사실을 접한 뒤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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