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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친모가 친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포토] 친모가 친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슬라이드 포토] 친모가 친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신원영(7)군이 계모로부터 학대를 받다 끝내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친부와 계모는 신군의 시신을 열흘간 방치하다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12일 경찰에 자백했다.

친모 A(39)씨는 "살아만 돌아와 달라고 빌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A씨가 면접교섭권을 갖고 원영이와 누나(10)를 만나기 위해 친부 신모(38)씨에게 보냈던 문자메시지.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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