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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IEA의 '유가 바닥' 전망에 상승…WTI 1.7%↑

원유 가격 상승을 전망한 국제에너지기구 보고서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올랐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6센트, 1.7% 오른 배럴당 38.5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3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36센트, 0.9% 상승한 배럴당 40.4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IEA가 최근 원유 가격 상승세를 거론하며 이미 가격이 바닥을 쳤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 투자 심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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